여름에는 역시 호러 2010년대 공포영화 대표 세 편 : 컨저링(2013), 그것(2017), 유전(2018)
1. 컨저링 (The Conjuring, 2013)감독: 제임스 완주연: 베라 파미가, 패트릭 윌슨줄거리:1971년, 페론 가족은 오래된 농장집으로 이사한다. 그들은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상한 현상들을 경험하게 된다. 밤마다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고, 가족 구성원들은 알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린다. 결국, 로레인(베라 파미가)과 에드 워렌(패트릭 윌슨) 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. 워렌 부부는 유명한 초자연 현상 조사팀으로, 그들은 이 집이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음을 발견한다. 워렌 부부는 페론 가족을 돕기 위해 싸움을 벌이며, 악령과의 대결을 통해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.감상평:'컨저링'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호러 영화로, 제임스 완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인다. 영화는 전통적인 ..
2024. 6. 28.